공지사항

"박스 or 벌크 ? " 인텔 프로세서의 숨겨진 사실


  • 2018년 08월 31일
                                         




브랜드 PC를 제외한 조립 PC를 구매하려는 경우 각 컴퓨터 부품을 따로 선택해야 한다.

그 중 핵심 부품으로 손꼽히는 중앙처리장치 (CPU)를 선택하기 위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을 찾아보면 정품 외에도 병행수입이나 벌크, 벌크+쿨러 등 다양한 종류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것도 저것도 모두 같은 제품인데 종류가 다양하니 소비자는 혼동이 온다.

매장에서 정품이라고 쓰여 있다면 그나마 믿어 보겠는데, 벌크나 트레이, 병행수입이라는 것은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벌크(트레이)는 박스로 포장되어 있지 않은 CPU만 단품으로 판매되는 제품을 뜻하며 정품 벌크와 병행수입 벌크의 형태로 판매된다.여기서 병행수입이란 말 그대로 해외 제품을 들여와 국내도 판매하는 형식의 제품을 말한다. 결론적으로 정품과 병행수입 모두 인텔에서 만들어진 제품은 맞으나 단지 유통 방식의 차이라는 것이다.

정품 벌크(트레이)를 제외한 병행수입 벌크(트레이)와 박스 제품들은 정식 유통 방식을 거치지 않은 제품으로 국내 인텔 D/T CPU 통합 AS센터에서 사후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 병행수입은 해당 제품을 수입한 유통사가 1년 가량 제품을 보증하는 형태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으나 유통사가 어떤 이유로 갑자기 사라지거나 정상적인 업무를 볼 수 없는 상황이 오기도한다.

이 경우, 소비자는 직접 말레이시아에 있는 인텔 글로벌 고객지원 서비스를 이용하여 A/S 받을 수 있지만 처리기간이 오래걸리고 벌크(트레이)의 경우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그러하여 정품 CPU를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이 사후 서비스에 있어 편리하고 안전하다.

국내 정품 인텔 프로세서를 확인하는 방법은 CPU 박스에 붙여진 정품스티커와 CPU 표면 하단에 적인 BATCH#를 확인하여 정품이 맞는지 확인하면 되며 정품 벌크(트레이)의 경우 정품 조회 시 CM이라는 코드로 정품 조회가 되며 정품 박스의 경우 BX라는 코드로 정품 조회가 되니 헷갈리지 않게 유의해야 한다.

 

*기사 내용 일부만 참조 하였습니다.

<관련 기사 원문 링크>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238185&memberNo=11291724&searchKeyword=%EC%9D%B8%ED%85%8D%EC%95%A4%EC%BB%B4%ED%8D%BC%EB%8B%88&searchRank=3